전체 글1 스파이더맨 감독이 먼저 만든 히어로가 있었다 샘 레이미 감독 하면 보통 스파이더맨 트릴로지가 먼저 떠오르잖아요. 토비 맥과이어가 거미줄 쏘던 그 영화. 근데 샘 레이미가 슈퍼히어로 영화를 처음 만든 건 그보다 12년 전이에요. 1990년에 나온 다크맨(Darkman)이라는 영화인데, 주연이 리암 니슨이에요.이 영화가 좀 독특한 게, 원작 만화가 없어요. 샘 레이미가 원래 배트맨이나 더 섀도우 같은 기존 히어로 판권을 사고 싶었는데 다 안 됐거든요. 그래서 그냥 자기가 직접 히어로를 만들어버린 거예요.인공 피부와 99분의 제한줄거리를 간단히 말하면 이래요. 리암 니슨이 연기하는 페이튼 웨스트레이크는 인공 피부를 연구하는 과학자예요. 그런데 여자친구가 변호사인데, 이 여자친구가 부패한 건설업자의 뇌물 서류를 우연히 입수해서 페이튼의 연구실에 두고 가거.. 2026. 5. 18. 이전 1 다음